[DEVOCEAN YOUNG 2기] SKT 본사 방문 & 티움투어(T.um) 후기

6월 16일에 다녀왔던 AI Campus 본사 방문 투어와 데보션 영 2기 7월 미션인 티움(T.um)투어 후기입니다.

1. AI Campus SKT 본사 방문 투어

본사 방문 투어는 한 번에 20명씩 소수로 진행돼서 그런지 엄청난 속도로 마감되었다고 한다!
데보션 영에겐 4명 자리가 주어졌고, 선착순으로 바로 신청했다 ㅎㅎ

SKT의 AI 분야에서도 다양한 행사들을 제공하고 있었고
특히 대학생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었다!

관심있는 분들 클릭!
🏢 본사 방문 투어 : (https://www.sktuniv.com/a5d1558d-c2a2-455e-8bd6-237bf059a21e)

본사 방문 투어 장소는 T타워 4층 SUPEX홀 이라는 멋진 홀이었다.
데보션 영 활동으로 T타워를 많이 와봤지만 이곳은 처음이었다. (노천극장이랑 잇빗 508호를 합쳐놓은 느낌!)

1교시는 SKT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었다.
사내 문화와 복지뿐만 아니라 SKT의 다양한 기술들, 특히 AI와 관련된 에이닷, NUGU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2교시엔 티움 투어를 다녀왔다. 자세한 건 밑에서!

마지막으론 현직자 패널 토크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데이터 분석가와 엔지니어분들의 입사 스토리, 직무에 대한 자세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주셨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에 엄청난 열정과 자부심을 갖고 일하시는 모습이 멋있었다.

2. 티움(T.um) 투어 - 2053년 SKT의 미래기술

데보션 영 7월 미션으로 young wave 조원들과 함께 티움투어(T.um)를 다녀왔다.

6월에 AI Campus 본사 방문 투어 행사가 있어서 티움 체험을 한 이후로 이번이 두 번째 티움 투어였다. 두 번해도 재밌었다 ㅎ

담당자 분께서 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사주셨다. 얼굴 인식으로만 시킬 수 있어서 신기했다!

T타워 31층 뷰는 진짜 끝내줬다!

티움(T.um) 투어는 순우리말로 ‘싹을 틔우다’라는 의미를 보유하고 있는 ICT 뮤지엄으로 SK텔레콤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53년, 우리인류는 더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 환경을 찾아 에너지 설비, 도시농업,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미래도시 하이랜드를 건설한다 원정단은 새롭게 구축된 하이랜드 견학을 위해 원정길에 오르는데…

하이퍼루프 탑승장을 통해 우주 관제 센터 도착!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자율주행 기술이 발달한 SKT의 첨단 과학을 미리 체험할 수 있었다.

중력장 발생장치를 가동시켜 미션도 수행했다! VR로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 티움 투어 예약하기

데보션영에서 좋은 기회로 SKT에서 하는 본사 방문 투어를 다녀왔는데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돌아올 수 있었다.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너무 좋았고, 개발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끌어올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