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CEAN YOUNG 2기] 영 전용 7월 세미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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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데보션 영 2기 young wave조의 오수영입니다 🌊

이번 영 전용 밋업에선 현직자 분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취업 준비 후기와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1. 관심 / 준비 / 실행

“매일 일기를 쓰며 회고하자! 오늘 한 일, 잘한 일, 노력할 일로 나누어 내 꿈을 기록하자”
이날 이후로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
경력자 이직은 특히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속해있는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뉴스레터로 데보션과 정부에서 하는 오픈 소스 관련 레터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데보션 뉴스레터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2. 오픈소스와 커뮤니티의 중요성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오픈 소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보라고 하신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네트워킹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본인이 속한 비즈니스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내가 만드는 것에서 누가 가치를 느끼고 있는지
즉,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자!

3. 컴공 후배들의 단골 질문 top 10 !

세 번째 세션을 통해 취업 준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야 될까요?” 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각각 예시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 아직 배우고 경험해봐야 할 것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 한다” - 마음가짐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4. 생생한 취업 후기

취업 준비 팁과 5년차 기준 면접 팁을 알 수 있었습니다!
토이 프로젝트와 졸업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이를 자소서에 잘 녹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데보션 영 전용 밋업인 만큼 저희 데보션 영에게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 밋업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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